핑계지만 절로 블로그에 소흘하게 되었다.
사진과 문구만 적으면 되는 간단함!
티스토리의 거지같은 앱과는 비교가 안되는 편리함이다.

그렇다고 팔로워 늘리기에 열중하고 그런 성향은 또 아니라 소소하게 하는 중.
요즘 네이버 블로그로 옮길까, 아니면 병행할까 생각을 해보고있다.
당분간은 생각만 할 것 같지만..

아무튼 블로그 안하는 동안 가벼운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갑자기 손톱이 꾸미고싶어져 데싱디바와 하또하또 등을 질렀고, 제주도 여행도 다녀오고 또다시 보드게임 지름신이 내려와 야금야금 고슴씨 몰래(!) 지르기도 하고, 보헤미안 랩소디가 심하게 좋아서 2회차 찍고 Queen 노래를 열심히 듣고...
눈이 심하게 피로한 것만 빼면 평소와 똑같이 잘 지내고 있다.

생각해보니 별로 이 블로그를 유지할 이유같은게 없어서 어떻게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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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엘레이스

스타벅스에서 케이크에 커피 한 잔 마시며 퇴근이 늦어지는 고슴씨 기다리기.

금요일 퇴근 후가 너무 좋다.
앞으로 이틀이나 쉴 수 있으니까!

비는 오고, 바람은 세게 불고 추웠지만
따뜻한 커피 한 잔에 평온해진 기분.
휴일 전날은 참 풀어지는구나...

집에가서 김치전에 막걸리 마실 생각에 들뜬다.
비가오니 이거 하나 좋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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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엘레이스

​어제, 휴일 전날이라고 간단하게 한잔하고 일찍 잠들었더니 새벽 다섯시 쯤 눈이 떠져 영화 한편을 보았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단순한 스릴러 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비관적인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 이마트 앱에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세일을 하길래 간단하게 장을 보고 다시 쿨쿨 잠들었다.

내가 다시 잠자리에 들고 얼마 안있어 야구 시청하려고 일어나있던 고슴씨가 점심시간에 깨웠으니 그나마 깼지 아니면 두 세시 되도록 잘 뻔..


밥 먹고 만화책 읽으며 커피 한 잔 하고있으려니 새벽에 쇼핑한 아이스크림이 도착~
좋은 세상이야...

아이스크림 외 주문한 것들.
우리집 카레는 카레여왕에 정착했는데 세일하길래 같이 샀다.
평소 먹는 마늘맛 말고도 토마토, 마크니 커리도 주문해봤다.
난 만들어서 같이 먹어야지♡


그동안 구독하던 요리잡지 중 가을호만 모아 이번 가을 뭐 만들어먹을 지 고심해보고 만화책도 읽고, 모바일로 쓰잘데기 없지만 갖고싶었던 것 쇼핑도하고.
나무나도 평온한 휴일을 보냈다.


만화책 좀 더 읽다가 밤에 하이볼 마시면서 손더게스트 보고 자야지.
기대치를 한 껏 높여놓은 1,2화와 달리 귀신 나온다는 점 말고는 일반 수사물이 되어가고있어 점점 실망스럽지만 화평이와 신부님때문에 놓을 수가 없다...

이틀 근무하면 또 주말이라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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