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맞아 처음으로 삼계탕을 끓여보았다.

닭안에 삼계탕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들어있있어서 매우 편하다.
따로 재료만도 팔던데 처음이고하니 욕심부리지 않고 그냥 들어있는 것 만으로 만들어보았다.

주머니에 내가 좋아하는 찹쌀도 넉넉하게 넣고...!
재료가 들은 티백 외에는 양파, 마늘 정도만 넣었다.

처음으로 열일하는 스군.
2인 가정이라 많은 음식을 만들일이 없어서 스티머 사고나서 계속 방치했었다ㅠ.ㅠ


보글보글 잘 끓길래 나중에 약간의 소금과 대파 투입.
익었나 파헤쳐 본 적나라한 흔적이..ㅎㅎ

다 끓이고 나니.. 삼계탕 담을 큰 그릇이 없다...?
몰라, 대충 들어가는데다 담아ㅠㅠㅠㅠㅠ

주머니속의 찹쌀밥도 슥슥 풀어주고,

찹쌀밥 중 일부는 당근과 대파넣고 죽으로..
야채 넣고 끓인 죽은, 삼계탕을 안좋아하는 고슴씨가 맛있게 먹었다:-)

어렸을 때 너무 많이 먹어서 삼계탕 싫어한다는 고슴씨..-.-
닭 구입할 때 한 마리만 사라고해서 모자라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닭은 조금만 먹고 죽만 많이 드심O<-<


다음에 삼계탕 만들 땐 스군이의 장점을 살려서 뭉근하게 오래오래 끓여보고싶다.
중복에는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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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엘레이스

유일하게 뽑기로 나온 스알;

남캐 4명 다 후눈해^-^b


요즘 시작한 게임.
같은 제작사라 그런지 알럽니키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아직까지는 소과금..

뭔 재미야 싶을 때 쯤 쓰알 하나 떠서 붙들고 있는 중.
아직까지 최애는 없다.
일러가 매우 훈훈하고 성우들도 좋다.

시간 많이 안잡아먹어서 소소하게 해보려한다.
근데 노가다가 역시.. 니키류 게임 답다;;;;

Posted by 시엘레이스

어느 날 급 마카롱이 너무너무 먹고싶어져 마카롱 택배가 가능한 업체 중, 괜찮다는 추천을 받아서 주문해보았다.


열두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월차 포함해서 쉬는 삼일 동안 혼자 열 한개의 마카롱을 먹어치웠다^ . ^;
고슴씨가 좋아하는 쿠앤크 맛이 있길래 양심적으로 한개는 고슴씨에게..
한개 먹어보고 달다며 쳐다도 안보는 고슴씨.
사랑해~!!♡

대부분 이름에 어울리는 맛이었고, 신게 들어있는 딱 하나만 빼고 다 맛있게 먹었다.


다른 곳과 비교해서 막 맛있냐? 라고 물어보면,
내 입맛엔 맛있었다^^고 하겠다.
난 스타벅스, 파리바게트 마카롱도 맛있게 먹는 사람인지라 맛허들이 낮음을 감안해야한다ㅎㅎ
필링이 정말 맛있었다^^
저정도 두께도 뚱카롱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
필링이 적은 것만 먹어봤었는데 먹어보니 많은 것도 나쁘지않았다.
단지 꼬끄는 숙성의 차이가 있는지 대부분 쫀득했지만 바삭한 것도 한 두개 있었다.


아쉽게도 수자매롱네서 내가 주문한 회차를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언제또 택배주문을 받을 지 모른다고 한다.
또 먹고싶으면 어디서 주문해야하나^ -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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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엘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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