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씨가 자꾸 드래곤볼 주문해달라고 졸라서 자꾸 알라딘에서 뭘 주문하게 된다.

그러게 내가 세트로 사랬지.. 아오-_-



여름 휴가를 방콕으로 정해서 가이드북을 샀다. <무작정 따라하기 방콕>과 <이지 시티 방콕>중에 고민하다 무작정 따라하기로 낙점. 

방콕 진짜 오랫만인데.. 아시아나가 정비를 외주주느니 어쩌느니 자꾸 뻘짓해서 점점 무서워지는 중ㅋ


여기에 금액 채우면 사은품으로 받을수 있는 파우치가 마음에 들어서 뭐 살꺼없나 찾아봤더니 전에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이 책으로 있길래 이걸로 정했다.

약간이라도 공부와 관련있는 책은 가능하면 제본(분철)하는 편.

속지가 내가 싫어하는 반짝거리는 재질이라 조금 실망했다.


요 파우치를 받기 위해 책을 샀습니다...ㅎㅎ; 크지 않으면서 들어갈건 다 들어가서 마음에 쏙 듬.

사은품 욕심나서 필요없는 책을 구입해버렸네;; 공부 열심히하면 되지 뭐!

Posted by 시엘레이스

도미니언 뽐뿌가 온다고 한번 언급한 적이 있는데 보드엠에서 같은 덱빌딩 게임인 <하트오브 크라운> 선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덕스러운 일러스트에 잠깐 망설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내 기준에 어느정도 용납가능한 범위+평이 나쁘지않아 도미니언 대신 하오크 선주문을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선주문 과정에서 마음에 안드는 게 두가지.

1. 의욕 안드는 스트레치 골.

일단 말도 안되게 허들이 높았고, 오덕게임 인증하는건가 싶은 쓸데없는 스티커..

나중에 스트레치골 낮게 조정한게 신의 한수였지 싶다.

개인적으로 600개 채우면 홀로그램카드 세트정도는 구매할 의향이 있었는데.. 못채워서 아쉬웠다.


2. 30세트 한정 수량 얼리버드..

개인적으로 이런 얼리버드 혜택은 좋아하지 않는다. 정말 일부만 혜택받는 시스템이라.

수량이 좀 넉넉하면 모를까. 30세트..ㅜ.ㅜ

같은 게임 구매하면서 한정수량안에 못들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서싫다.

어떻게 판매할지 여부는 판매자 마음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몇 푼안되는 금액으로 빈정상하는.. 좋지 않은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과적으로 나는 얼리버드로 구입했다:-)

처음에 얼리버드가 소진되고 남은 패키지 중에 본판+확장2개인 풀확장 패키지를 주문했는데 몇일 후 전산 오류인지 취소분이 풀린건지 얼리버드 결제가 되길래 풀확장 패키지를 취소하고 얼리버드를 주문할 수 있었다.

풀확장패키지를 결제하고나서 계속 확장까지 즐길 기회가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행이었다. 얼리버드가 풀리지 않았으면 풀확장패키지를 구매했을 듯.

본판 해보고 확장까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면 금액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그때 구입하기로했다.


도미니언 대신 하오크..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길...




Posted by 시엘레이스

저번주에 <테라포밍마스>의 확장 <개척기지>를 오늘 두 시부터 예약받는다는 공지보고 꼭 시간맞춰서 주문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다.

분명히 메모까지 해놓았는데.. 점심 먹고나서 이런저런 업무를 하다보니 깜빡 잊어버렸다.

2분 전에 커뮤니티에 누가 올린 글 보고 아차 싶어서 주문하러 부랴부랴 다이브다이스에 들어갔는데..

서버터져서 접속이 안...된다...

 

준비성 철저하신 분들은 로그인부터 해놓으셨다는데... 사실 이렇게까지 치열할 줄은 예상못했었다;;

나도 로그인 미리 해놓을걸 후회하면서 크롬, 익스플로러, 핸드폰으로 계속 동시에 접속시도, 33분 쯤 지나 겨우겨우 카드결제 성공했다.

그래도 590개인데 어느정도는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35분 컷으로 모두 품절된 듯 하다.

 

준비한 물량보다 주문이 더 들어갔다하여 취소될까봐 약간 떨렸다.

나 까진 괜찮을 것 같다. 아마도...

7월 즈음에 다른 확장들도 판매한다는데 무사히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역시나 다이브다이스.

다이브다이스에 플친 해놓았더니 종종 할인 알림이 오는데 그 동안은 금액이 아무리 착해도 그닥 끌리지 않아서 구입까지 이어지진 않았었다.

그런데 오늘은 딕싯 10주년 확장이 세일을 한다는 알림이.

오전에 알림받고 조금 고민하다 오후에 주문해버렸다.

 

근데 <딕싯> 본판이 없다^^;;

일러스트는 참 마음에들지만 게임이 너무 잔잔한 것 같아 계속 살까말까 망설이던 <딕싯>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본판도 마련해야겠다.

좋은 기회가 오면 바로 업어와야지ㅎㅎ

Posted by 시엘레이스